홍보센터
홍보센터
코오로이가 가는 길은 세계 최고를 향한 길이며
모든 절삭 기술의 가치를 전하는 길입니다.
뉴스
임정현 사장 MFG 기획기사 인터뷰 진행
2026.02.02
157

지난 1월, 임정현 사장님은 대한민국 생산/제조 매거진MFG(Manufacturing)와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MFG는 대한민국에서 발행되는 제조·생산 산업 전문 매거진으로, 공작기계, 가공 기술, 자동화, 스마트 팩토리, 측정·품질 관리 등 제조 현장 전반을 중심으로 산업 동향과 기술, 기업 사례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번 인터뷰에서는 임정현 사장님의 행복경영을 통한 경영 철학과 시장 동향에 따른 2026년의 경영 전략을 중점적으로 다루었습니다.
 

상세 내용은 하단 내용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기술로 경영을 잇다 – 코오로이 임정현 대표의 ‘2세 경영’ 성공 전략

 

올해로 창립 60주년을 맞이한 코오로이(대표이사 임정현)는 대한민국 초경 절삭공구 산업을 선도하는 ‘토탈 툴링 솔루션’ 기업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이러한 성장의 중심에는 코오로이를 글로벌 톱 수준의 절삭공구 제조·판매 기업으로 이끌고 있는 임정현 대표이사가 있다.
임 대표는 창업 세대가 구축한 경영 철학과 ‘행복경영’의 가치를 계승하는 동시에, Glocalization 확장 전략과 DX 인프라 구축을 통해 ‘성공적인 2세 경영’의 새로운 롤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코오로이 임정현 대표이사

 

 

Q. MFG 이상준 편집장(이하 이) 먼저 코오로이에 대한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A. 코오로이 임정현 대표이사(이하 임) 코오로이는 1966년 절삭공구 불모지인 한국에서 기술 자립이라는 분명한 목표 아래 초경합금 산업의 기반을 구축해 왔습니다. 창립 이래 축적해 온 소재 기술과 공정 노하우를 바탕으로 연구개발부터 설계, 제조, 코팅에 이르는 전 공정 역량을 내재화하며 경쟁력을 강화해 왔습니다.
인써트, 터닝, 밀링, 홀메이킹, 엔드밀 등 절삭공구 개발·제조를 통해 금형, 자동차, 선박, 철도, 의료 산업은 물론 우주항공과 방산 분야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우리 삶을 지탱하는 산업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코오로이는 국산 절삭공구의 한계를 뛰어넘어 글로벌 수준의 품질과 신뢰를 확보했으며, 현재는 세계 각국의 제조 현장에서 검증받는 솔루션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Q. 이) 창립 60주년을 맞은 코오로이에게 이번 한 해는 어떤 의미를 갖고 있습니까?
A. 임) 60주년을 맞이한 코오로이에게 지금은 또 다른 도약을 준비하는 출발점입니다. 코오로이의 역사는 한국 제조업의 성장과 궤를 같이해 왔습니다. 자동차, 기계, 금형 등 주요 산업이 도약할 때마다 코오로이의 기술은 그 중심에 있었습니다.
이제는 항공, 방산, 에너지, 모빌리티, 의료 등 고부가가치 미래 산업에 집중하며 코오로이만의 경쟁력을 더욱 확고히 해 나갈 계획입니다.
특히 지금은 AI 기술을 활용한 로봇 자동화로 완성할 스마트 팩토리를 향한 여정에서, 가장 중요한 단계인 DX(Digital Transformation, 디지털 전환)가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는 시점입니다. 현재의 위치를 정확히 진단하고 문제를 개선·발전시키는 DX 도약의 원년이 바로 창립 60주년을 맞은 올해라고 생각합니다.

 

 

임정현 대표는 ‘60년을 맞은 코오로이에게 올해는 도약의 원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Q. 이) 창립 60주년을 맞아 돌아볼 때, 코오로이의 창업 철학은 무엇이며 어떻게 계승되어 왔습니까?
A. 임) 1966년 창립 당시부터 코오로이의 목표는 ‘국산 공구 개발’이었습니다. 수입에 의존하던 절삭공구 불모지인 한국 시장에서 국산화를 이뤄낸 창업 정신을 계승해, 저는 ‘프리미엄 제품 개발’이 곧 코오로이의 미래를 결정한다는 원칙을 지켜오고 있습니다.
또 하나 중요한 철학은 코오로이 임직원은 물론, 코오로이와 함께하는 모든 이들이 행복하길 바라는 ‘행복경영’입니다. 이는 반드시 계승되어야 할 핵심 가치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 행복경영의 토대 위에서 코오로이만의 ‘차별화된 독창성’이 조직 문화 전반에 자연스럽게 스며들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Q. 이) 2019년 취임 이후 대표님께서 이뤄낸 주요 성과를 꼽는다면요?
A. 임) 가장 먼저 R&D 투자 확대를 통한 프리미엄 및 선도 제품 개발 인프라에 과감히 투자했습니다. 그 결과 항공·방산·자동차·금형 산업에서 요구되는 난삭재 가공용 터닝·밀링 인써트, 툴 홀더, 솔리드 라운드 툴인 엔드밀과 드릴 라인업을 빠르게 강화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PLM 고도화와 공정 간 자동화를 중심으로 DX 인프라 구축을 추진하며 스마트 팩토리 구현을 위한 준비를 진행 중입니다. 제품 개발부터 생산, 재고, 검사, 물류에 이르기까지 전 영역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고도화된 스마트 팩토리가 곧 코오로이의 미래입니다.
마지막으로 산업군별 애플리케이션 엔지니어링의 중요성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청주 공장에 엔지니어링 센터를 설립해 기술 지원 조직의 전문성을 한 단계 끌어올렸으며, 고객 공정 분석과 산업별 가공 솔루션 제공을 통해 ‘엔드 유저 중심 기술 서비스’를 체계화하고 있습니다.

 

 

 임정현 대표는 ‘DX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 팩토리가 곧 코오로이의 미래’라고 말한다.

 

 

Q. 이) 최근 중점적으로 추진한 신규 사업과 그 성과를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A. 임) 코오로이는 자동차, 금형, 기계 등 기존 주력 산업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사업 영역 다각화를 위한 신규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 항공우주·방산 분야에 특화된 난삭재 가공용 프리미엄 인써트와 솔리드 라운드 툴 등 프리미엄 라인업을 강화했으며, 모빌리티, 덴탈, 메디컬, IT 산업을 향한 EDT 사업 확대를 통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또한 글로벌 탄소중립 강화 기조에 대응해 친환경 공장 조성에 주력하며 ESG 경영 평가에서도 우수한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사실 창립 초기부터 ‘행복경영’을 바탕으로 사회 공헌과 봉사 활동을 지속해 온 코오로이에게 ESG 경영은 오히려 자연스러운 연장선이라 할 수 있습니다.

 

 

Q. 이) 코오로이는 글로벌 공구 브랜드로 성장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중점을 둔 부분은 무엇입니까?
A. 임) 해외 고객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니즈를 정확히 파악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Glocalization 전략이 핵심이었습니다. 단순 수출을 넘어 미국, 유럽, 인도, 브라질, 튀르키예, 칠레, 러시아, 멕시코, 영국 등 전 세계 주요 거점에 지사를 설립하고 현지 파트너십을 구축했습니다.
이를 통해 각 지역의 제조 환경에 최적화된 솔루션과 기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국내외 전시회 참가, 고객 초청 행사, 현지 기술 세미나,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도 지속적으로 높여 왔습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해외 매출 비중은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올해는 70% 돌파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임정현 대표는 ‘기술은 결국 사람이 만든다’는 인식 아래, 젊은 기술 인재들이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 조직문화 혁신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Q. 이) 조직문화 혁신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셨다고 들었습니다.
A. 임) 코오로이가 지난 60년간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는 기술과 사람이 함께 성장하는 기업 문화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술은 결국 사람이 만든다’는 인식 아래, 젊은 기술 인재들이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생산·기술·품질 조직의 구조적 혁신을 추진했습니다. 이를 통해 공정 효율과 표준화 체계를 한층 강화했습니다.
‘행복 경영’을 기반으로 저는 임직원들과 “We build our own originality(우리만의 독창성을 만들어 간다)”라는 가치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안정적인 품질 위에 코오로이만의 독창적인 기술 혁신이 더해질 때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인재 중심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우리 회사의 미래를 위해 사활을 걸고 추진하고 있는 DX 프로젝트가 사내 TFT를 통해서 탄생한 점은 코오로이의 조직문화에 우리만의 독창성이 점차 내재되고 있다고 말할 수 있는 하나의 사례가 될 것입니다.

 

 

임정현 대표는 ‘행복 경영’을 통해 독창성을 추구한다는 코오로이만의 가치를 임직원과 공유하고 있다.

 

 

Q. 이) 코오로이가 바라보는 2026년, 그리고 이를 위한 경영 전략은 무엇입니까?
A. 임) 2026년 역시 쉽지 않은 한 해가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원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 등 주요 부담 요인은 지속될 것입니다. 이러한 환경 인식 아래, 코오로이의 2026년 경영 방침을 “효율 경영을 통한 수익성 개선과 지속 성장 실현”으로 정했습니다. 이를 위해 세 가지 방향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첫째, 고부가가치·프리미엄 제품을 통한 미래 경쟁력 강화입니다. 항공·방산·에너지·모빌리티 등 미래 산업을 겨냥한 선도 제품 개발로 기술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높이겠습니다.
둘째, 효율 중심의 경영과 철저한 비용 관리입니다. 전사적 관점에서 수익성이 낮은 영역은 과감히 재점검하고, 시나리오 기반의 경영 관리와 비용 절감을 통해 수익성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겠습니다.
셋째, DX와 자동화를 통한 스마트 업무 환경 구축입니다. 업무와 생산 전반의 효율을 높이는 DX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입니다.

 

 

Q. 이) 마지막으로, 코오로이의 미래를 어떻게 이끌어 나가고 싶으신가요?
A. 임) 코오로이는 ‘기술이 만드는 가치’를 가장 잘 이해하는 기업입니다. 60주년을 맞은 지금, 우리는 또 한 번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고객이 코오로이를 떠올릴 때 ‘우수한 품질과 신뢰,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 되도록 만들겠습니다.
글로벌 고객이 가장 먼저 찾는 파트너로서 당당히 미래를 맞이하겠습니다. 코오로이와 함께하는 모든 이들이 행복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제 역할임을 잊지 않고, 어떠한 어려움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습니다.

 

 

 

해당 기사는 하단의 링크를 통해 확인 할 수 있습니다.

https://www.mfgkr.com/archives/27171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한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 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처벌 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 2018년 2월 26일
reports icon

감사팀 제보

제보 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