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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6-1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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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1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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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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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현재
코오로이

다양해지는 제품의 수요와 인써트의 폭발적인 증가세를 충족하기 위해 1994년 9월 제2공장 진천 완분공장 준공하였다.
진천공장은 완분의 물량 확보는 물론 품질 안정화와 부족한 완분 수입 의존도를 자체 생산으로 줄여나가며 초현대식 생산설비를 도입, 생산성 향상과 고품질의 생산이 가능해졌다.
10월 완분공장에 이어 합금공장의 중공으로 월 120만개의 생산을 달성했다. 10월 완분공장에 이어 합금공장의 중공으로 월 120만개의 생산을 달성했다.









1997년 국제 표준화 기구에서 제정하는 품질경영시스템에 관한 국제규격 ISO9001을 획득했다. 인증범위는 KAS 9001, ISO 900, EN29001이였으며 인증규격은 ‘인써트에 대한 설계·생산, 설치 및 서비스, 초경팁에 대한 생산·설치 및 서비스였다.




한국야금의 알루미늄가공용 인써트(AK 칩브레이커: AK인써트)제품이 기업연구소가 개발한 기술제품 중에서 경제성, 독창성, 기술 자립도 등이 우수한 제품을 선발는 IR52장영실상을 수상하였다. AK인써트는 기존의 제품보다 절삭 성능이 뛰어나고 발생하는 칩 처리성이 우수했으며 당시 가공물과 절삭공구가 달라붙는 용착현상 등을 해결하여 국내기업의 공구 수입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었다.
AK인써트는 국내 산업 수요증가뿐 아니라 당시 연 560억 정도의 외국시장에서 단기간에 시장점유율 10%에 오르는 성장 기록을 남겼다. 또 내수위주의 사업영역을 수출중심의 사업영역 확대의 문이 되었으며 1998년 국내특허 (칩브레이커의 형상을 개선한 절삭 인써트)를 마친데 이어 2001년 4월 미국 특허를 취득하였다.











한국야금은 1990년대 자체 대리점을 미국시장에 오픈을 시작으로 2007년 미국판매법인, 2010년 유럽판매법인, 2011년 인도판매법인 2012년 중국 제조법인, 2013년 브라질판매법인을 설립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