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ick!
1966-1975
-
1966-1975
-
1976-1986
-
1987-1993
-
1993-현재
Scroll
SINCE 1966
대한민국 초경합금의 시작
한국야금의 탄생
한국야금의 탄생
1966년 6월 초경합금 절삭공구 불모지인 대한민국에
한국야금공업㈜은 법인을 설립하여 절삭공구 산업에 첫 삽을 뜨다.
한국야금공업㈜은 법인을 설립하여 절삭공구 산업에 첫 삽을 뜨다.
초경합금 절삭공구는 전반적인 자본재산산업으로 전 산업에 걸친 자동차·기계·철도·항공 등 전 산업에 걸친 기계·설비 제작과 원자재 가공의 핵심이 되는 기초산업이다. 하지만 높은 생산기술과 기술개발로 오랜 시간과 자본이 소요됨에 따라 후발업체의 접근과 추격이 어려운 산업이다. 이러한 이유로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었고 일본 당가로이(Tungaloy)가 절삭공구를 선점하고 있었다.
그러나 자동차·기계 산업발전의 기초가 되는 초경합금 절삭공구는 반드시 국가발전에 필요한 산업임을 안 한국야금은 어렵고 무모한 사업에 개척정신으로 대한민국 초경합금 절삭산업에 최초의 길을 열었다.
1968
양평동 법인 설립 기념행사
1973
봄 야유회
1974
직원사내교육
1974
청주공장 준공식
1974
청주공장 이전 및 준공
1974년 5월 증가하는 고객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청주 공장으로 이전한다. 청주공장은 직원들을 위한 식당, 테니스장, 기숙사동과 8개의 공장동이 준공되었다. 공장이전으로 자동프레스기 도입과 진공 중간소결로 교체를 통한 생산성을 증대 했으며, 완성 바이트(SPT)월 2만 개 생산 라인을 구축하고 스미토모에 OEM으로 수출하였다.
1975
청주공장 전경
